직장인·성인커리어컨설팅/해외 석사 과정

[USC 공공정책 석사 ippam] 정부공직자, 일반공무원,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 등 보건, 도시계획, 환경보호, 교육 등 정책 수립

비지트_ 2018. 8. 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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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기상청에서 공식 측정 지점의 평균 온도를 비교해 보니, 대프리카로 유명했던 대구가 올해는 서울이 가장 더운 지역으로 1위를 차지했고 대구는 4위에 랭크된 기사를 얼마 전 보았습니다. 지역적인 특색으로 최고의 무더위를 자랑했던 대구가 이제 서울에게 그 자리를 뺏기고 있는 셈인데요, 높은 콘크리트 고층으로 인해 낮에 고열을 머금었다가 밤에 다시 방출되면서 서울, 대전 등 대도시 온도가 높아졌다는 분석도 있지만, 이것은 대구가 지형적인 어려움을 다른 여러 정책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더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대구는 대프리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지난 20여 년 동안 시내에 느티나무·모감주나무 등 3,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자연적인 그늘 막을 만들고 무더운 공기도 식혀 주는 정책을 폈습니다. 또한 도심에 자동 물 뿌리기 장치를 설치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는 등의 노력도 기울여 도심 온도를 3도 정도 낮춘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무를 심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대구는 이제 대프리카라는 오명을 서울에게 넘겨 서프리카로 신조어를 만들게 했네요. 이렇듯, 정책 하나로, 도시 환경이 달라지고 그 지역의 삶의 수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USC 의 Sol Price School of Public Policy 대학원은 IPPAM 에서 국제적인 공공정책 감각을 익히고 직면한 여러 이슈들을 다루며 각 분야에 맞게 정책을 수립하고 직접 수립, 수행해 보는 과정인데요, 그 분야는 다양합니다. 보건, 교육, 환경보호, 지역사회개발, 도시계획, 비영리 경영 등 여러 분야를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실제, 시뮬레이션을 그려 볼 만큼, 프로젝트 형태로 진해되어 실제 경력이 있는 분만이 지원이 가능하고 경험 없이 하위만 가지고 있는 분들은 지원이 불가합니다.



이러한 공공 정책을 다루는 분야에 계신 분들이라면 모두 USC 의 IPPAM 과정을 눈여겨볼 수 있는데요, 정부 공직자, 일반 공무원,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혹은 정부기관과 연계되어 일을 하는 분들 모두 경력이 있으시다면 공공정책 석사 과정에 지원해 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경력과 함께 또한 이 과정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영어능력입니다. 토플 점수가 100이 되어야 이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기에 영어 인터뷰는 필수이며, 혹 점수가 100점이 안되는 분들은 다른 영어 과정을 수강하여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비지트와 상의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비지트가 2017년 10월에 직접 방문하여 IPAMM 참가자들과 같이 수업을 같이 하였고 또, 해외 정부 기관에서 맞춤 연수를 하고 있는 수업에도 동참하여, 그 분위기를 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정책적 부분에서 가야 할 방향과 설정 방법, 여러 사례 등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책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에겐 최적의 고정이라고 비지트가 추천합니다.

USC IPPAM 공공정책 석사 과정은 꼭 정책을 많이 다루는 분들만이 아닌, 사기업 혹은 개인이 각 분야에 대해서 새로이 뭔가를 만들어내고 싶을 때 IPPAM 과정도 선택될 수 있습니다. 딱딱한 교실에서 교과서 수업이 아닌, 여러 케이스를 다루고 토의를 하고 자신의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여러 정책적 방향을 설정할 수 있으니까요.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위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 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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