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문과 전공인데 이과 계열의 비지니스계로 뛰어들어 경력 전환이 가능할까요? 빅데이터 분석쪽으로 커리어를 키우고 싶은데, 이 쪽으로 지원이 가능할까요? 물론 이 질문은 현 대학생보다는 사회 생활을 하시고 있는 직장인들로 비지트가 참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지금이야 세상이 바뀌어 문과 이과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시대이긴 하나, 이미 문과 이과로 나뉘어 자신의 경력과 삶을 꾸려 왔던 분들에게는 큰 숙제라는 것을 비지트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답을 드리면, 상투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가능할 수도 있고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실망하셨나요? :-0 그러나 이렇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것은 개인의 상황, 경력, 경험, 성향, 조건, 열정, 그리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그 가능 여부는 결정이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하지 않았던 분야로 뛰어들 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를 먼저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먼저 생각해 보면 어쩌면 보여지는 학교 성적, 영어 점수, 경력기간, IT 관련 skill, 기타 자격증 등입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보이지 않는 바로 열정과 노력 그리고 도전심이었습니다. 결국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이 가진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고 또 그렇게 행동을 해야만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촛점을 맞춘 자신의 역량 계발은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은 분명합니다.
이 패러다임이 단 1년 2년 안에 끝날 일이 아니기에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목표만 크고 멋지게 잡아 두었지, 자신이 그것을 얻기 위해서 자신이 노력해야 하고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에너지, 비용은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많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비지트의 고객은 자신의 커리어 대전환을 위해서 회사일과 병행하며 이 분야의 진입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준비와 함께 정기적인 비지트와의 미팅에서 시대의 패러다임과 흐름을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Career Transformation" 을 하겠다는 강한 목표와 의지가 있다면 못해 낼 것이 뭐가 있을까요? 다만, 비지트가 조언하건데, 위에 나와 있는 저 전공들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과정들이기에 저 위 과정들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아셔야 하고, 자신에게 맞는 과정이 어떤 과정인지 진단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목표와 의지, 열정, 그리고 도전이 자신의 미래를 바꿔 준다는 믿음, 그 보이지 않는 투자에 가치를 둘 수 있는 분들이라면 비지트를 찾아오십시오. 함께 고민할 수 있습니다.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의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