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CUNY 버룩 칼리지 CAPS의 1월 과정에 비즈니스 전문과정 (CABP, Conteporary American Business Practice) 수강하신 분들을 위한 중요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1월 10일 목요일 오전 9시에 개최하오니, 반드시 시간에 맞춰서 가시기 바랍니다. CABP 과정 시작은 1월 22일이지만, 영어 성적이 조금 부족해서 English Express 2주 과정을 등록을 했다면, 수업 시작일이 1월 7일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nglish Express 수업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됩니다.
버룩 칼리지 CAPS에는 별도로 아카데믹 영어와 토플 준비 과정 등 영어 과정을 제공하고 있지만, English Express 과정은 다른 영어 과정과는 다르게 CABP 비즈니스 과정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시험 점수를 제출하고 부족한 영어 점수를 메우기 위한 과정입니다. 비즈니스 전문과정을 수월하게 잘 수료하시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므로, 영어 점수에 문제가 없어도 좀 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등록해서 들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버룩 칼리지 CAPS는 미국인들이 저녁 타임에 듣게 되는 Continuing Academic and Professional Studies입니다. 회계로 명문 대학임은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실 텐데요, 그러한 이유로 회계 분야로 많은 과정을 제공하고 있고 더불어 금융, 경영, 무역 등의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제공하며 미국인들의 경력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꾀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버룩 칼리지의 CABP 과정은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미국인과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수업에 반드시 미국인들이 있을 거라고는 할 수 없지만요. CAPS 수업에 참가하는 재학생은 약 2,200명 정도 됩니다.
CABP 과정은 10년이 넘는 경력이 많은 분들보다는 대학 졸업 후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더욱 어울리는 과정이라고 비지트는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이 많다 하더라도 해외 트렌드와 미국 비즈니스 최신 성향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라면 경력에 상관없이 추천해 드릴 만한 과정입니다.또한, 학위 과정이 시간과 비용상으로 부담이 되는 분들에도 도움이 됩니다. 1년에 1월, 6월, 9월에 시작하여 9개월간 진행되는 이 과정은 무엇보다 수준 높은 수업과 뉴욕이라는 환경, 그리고 저렴한 학비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거기다 9개월 후 OPT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도 마찬가지죠.
자신만의 진로를 위해서 과연 석사 등 학위 과정이 나을지, 전문 과정이 나을지 혹은 또 다른 방법이 있을지, 여러 각도로 심히 고려해 보셔야 할 텐데요, 비지트와 상의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의 진로의 방향이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의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