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 Dubai- 두바이 영어 어학연수 ] es 두바이, 한국인들에겐 특별 장학 혜택이 주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UAE, 중동 하면 생각나는 사막 그리고 더위, 그런데 저희가 두바이를 가보니 지금의 한국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의 3년 전에 처음 두바이를 방문했을 때 밤 11시였는데 35도가 넘는 기온이었는데요, 어젯밤 늦게 일하고 광화문을 나서는 10시쯤에 자동차 안에서 확인한 외부 온도는 33도이더라고요 그런데 비지트에겐 두바이가 사실은 좀 더 추웠습니다. 그 이유는 외부야 당연히 덥긴 하지만, 곳곳이 빵빵한 에어컨이 온(ON) 되어 있기 때문에 몸이 얼어버릴 정도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4년 전에 다녀온 태국에서 감기가 걸려 왔으니 오죽했겠습니까. 두바이는 이제 더 이상 우리가 특별히 볼 만큼의 더운 나라는 아닌듯합니다.
두바이는 아랍권이지만, 영어를 모두 제1 언어로 사용하고 있어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실 겁니다. 중동이라서 음주 등 몇 가지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만 빼면 안전하고 자유로운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고 관광이 도시답게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ES 두바이는 영국 혹은 미국의 원어민 선생들과 함께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강사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주황빛으로 물들어 있는 EU 두바이의 환경은 따뜻하고 밝음 그 자체이지요. 비지트(BeGT)는 ES 두바이의 한국 최초의 사업 파트너로 오랫동안 같이 일해 왔습니다. 해외 교육 컨퍼런스에서도 학교 교장과 만나 다양한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요 올 9월 유럽 출장 전에 학교에서 영어 연수 중인 학생을 만나고 학교도 방문을 할 계획입니다.
특별히 비지트가 학교에 한국 학생들을 위한 장학 혜택을 요청하였고 몇 가지 혜택 사항을 받아 한국 분이라면 그 혜택을 받아 가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이번 9월에 만날 그분도 그 혜택을 받고 잘 계시지요. 첫 번째 혜택은 5주 등록 시 1주 무료 수업 혜택입니다. 즉, 24주 등록 시 20주 가격으로 4주를 더 받아 24주 수강이 가능합니다. 또한, 원서비와 숙박 신청 시 숙박 신청비 또한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바이에 업무차 가시면서 영어 능력이 더 필요할 경우, 주재원의 가족분들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 일반영어 외 아이엘츠 시험 영어 등 두바이에서 필요한 영어 실력을 ES 두바이에서 업그레이드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의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